룸스 락익 호텔 - 두브로브니크
42.64285, 18.11855Rooms Raic
바다 내려다보고 있는 룸스 락익 호텔은 두브로브니크의 성 요한 요새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차장도 현장에 있습니다.
지역
호텔은 뉴욕 현대 미술관옆에 두브로브니크의 플로세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쟁사진 전시관은 호텔에서 1km 떨어져 있으며 두브로브니크 공항은 20km 떨어져 있습니다. 룸스 락익 호텔은 라자레티에서 가깝습니다.
Shuttle to airport 시내 버스 정류장은 800m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객실에는 무료 Wi-Fi, 고속인터넷, 개별 변기과 샤워, 헤어드라이어 갖추어져 있습니다. 하드우드 바닥이 있는 객실이 있습니다.
음식&음료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두브로브니크 성벽, 올드 타운 포트이 도보로 12분 이내에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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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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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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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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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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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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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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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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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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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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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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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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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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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룸스 락익 호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41258 ₩ |
📏 센터까지의 거리 | 1.0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18.6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두브로브니크 공항, DBV |
지역
스트리트 뷰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룸스 락익 호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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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입니다...제가 로우시즌에 가서. 가격대비 최고예요.. 아주머니도 엄청 친절하시구요.. 만약 터미널에. 내리셨다면 그자리에서 8번 버스타시고 폴리체 성문바로앞 콘좀에서 내리시던가,케이블 타는곳 거기가 공항버스 타는곳 내리시면. 더 가까이 집 찾기가 수월해요..아주머니가 인테리어를 아주 깨끗하고 호텔식으로 해놓으셔서 아주 맘에 듭니다. 발코니 열면 11시방향 아래아래 도로에 바로 엑셀리어 호텔이에요 거기 호텔보다도 위기때문에. 뷰가. 최상입니다..성안이. 한눈에, 바다와 하늘이 내 품에. 부억시설. 너무나 잘 해놓으셔서. 저희는. 매끼. 매식하기 싫어서. 해먹었습니다.... 혹시 신행이라도. 추천합니다..꼭 뷰좋은방으로 달라고 코맨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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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친절도 모두 좋았고.. 특히 공동 주방을 이용할 수 있는데... 엘지 디스펜서 냉장고가 있어서 얼음 시원하게 갈아서 물 마실수 있어요.ㅠㅠ 아... 이게 너무 좋았구요^^ 아주머니 완전 친절하시고, 저는 올림픽 기간에 묵었는데 크로아티아 핸드볼 잘한다고 자랑하시던게 기억나요.ㅎ 그리고 마지막날 저희가 버스 터미널 땜에 택시 부르려니까 아주머니 쓰레기 버리러 가시는김에 벤츠로 저희 터미널까지 태워 주셨어요. 거리가 꽤 멀었는데...ㅠㅠ 정말 너무너무 엄마같았던 분.ㅎ 담에 또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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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함.
너무 높이 있어서 올라가기 힘들어요 ㅠ.ㅠ 땀 주루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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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주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셔요, 그리고 뷰가 정말 끝내줘요!!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여기 또 갈거예요~ 방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 바로 밑에 슈퍼잇어서 장보기도 좋았어요
높아서 조금 힘들었던거? 근데 알고 간거라 뭐^^ 어차피 지름길 알려주셔서 그길로 편하게 다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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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최고!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고 너무 좋으세요. 설명도 잘해주시구요~ 침구도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엄청난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것이 단점...(하지만 룸스락익에서 보는 전망은 정말 최고에요) 공용주방이다 보니 방에 있으면 주방에서든 테라스에서 소리가 나다보니 약간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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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청결도, 친절함
마지막날 쿠나로 계산한다고 했더니 환율을 평균 상점보다 0.1을 더 붙였다. 쿠나가 남아서 어짜피 계산하고 갈 것을 알았던 상술이었다. 그래서 유로 계산보다 30쿠나를 더 내야했지만, 남은 쿠나를 재환전하는 것이나 비슷해서 그냥냈다. 그런 상술이 좀 아쉬웠다. 쿠나는 많이 바꿀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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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깔끔하고 전망이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4박하고 담날 런던으로 넘어가서 뮤지컬 관람일정이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플정도로+_+ 룸스라익에서 한 두브로브니크가 아니었다면 만족도는 절반 이하였을 듯ㅡ같이 묵었던 다른 방 객님들도 넘 좋았어요~휴가의 마무리를 좋은 추억으로 할 수 있게 해준 룸스라익 고마워요:)
휴대폰 와이파이는 잘 잡는데 노트북이 와이파이를 잘 못잡더라구요~노트북까지도 빵빵~터지게 해주심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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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망이 최고입니다. 엄청난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를 해야하긴하지만, 그래도 꼭 한번 묵어볼 만한 숙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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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이 한눈에 들어 오고 테라스 야경은 환상입니다. 숙소도 깨끗하며 올드타운까지 13분정도 걸리며 올라올때 완만한 길을 선택하면 무난하게 이동할수 있어요. 여주인도 매우 친절하고.. 굳입니다..조리도구,포트 완벽구비됨, 와이파이 잘터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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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니크를 한눈에 볼수있는 발코니가 가장좋았습니다.
렌터카이용할때는 문제없지만 배낭여행자는 버스터미널에서 8번버스를 타야한다고 공지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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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와의 거리는 조금 멉니다. 다만 그만큼 환상적인 뷰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굳이 케이블카를 타고 스르지산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될만큼 멋진 전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침실은 호텔의 안락함과 청결함을 보유하였습니다. 주방은 공용이지만 필요한 것이 모두 준비되어 있고 식기세척기가 구비되어 있어 개별적인 설겆이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N/A 구시가에서 택시를 타면 60kn 나옵니다. 구시가로 갈때는 내리막이므로 쉽게 갈 수 있으므로 올라올때만 타고 올라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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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비록 그것때문에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주인 내외가 매우 친절하며, 냉장고, 가스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등이 잘 갖춰진 공동주방이 편리합니다.
샤워기의 냉/온수 조절이 잘 안되며, 침대가 약간 불편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 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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